[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델은 서버부터 스토리지, 네트워크는 물론 씬클라이언트나 제로클라이언트 등 단말까지 제공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입니다. 특히 보안과 업무 생산성을 위해 필수인 데스크톱 가상화(VDI) 솔루션 공급을 간소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2일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델 솔루션 서밋 2015’와 맞물려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제프 맥노트 델 클라우드 클라이언트 컴퓨팅 마케팅 총괄 겸 CSO(최고전략책임자)<사진>는 “모빌리티의 진화로 탈 오피스가 비즈니스의 트렌드로 자리잡아면서 VDI는 혁신 기업에게 있어서 필수 요소”라며 “델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통해 복잡한 VDI 도입을 간소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델은 VDI에 필수적인 씬클라이언트, 제로클라이언트, 클라우드 데스크톱까지 모두 제공 가능한 유일한 기업으로 지난 2012년 인수한 와이즈테크놀로지를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맥노트 CSO는 “이미 VM웨어와 시트릭스 등 가상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씬클라이언트 시장에서 델은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데스크톱부터 올인원, 울트라 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의 씬클라이언트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 얼굴 인식 카메라가 탑재된 와이즈 5000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벌써 13세대 제품이 출시된 파워엣지 서버와 보다 저렴해진 올 플래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솔루션을 비롯해 VM웨어의 협업으로 출시한 통합 솔루션 이보레일 등도 함께 공급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라브 챈드 델 마케팅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그룹 글로벌 부사장은“전통적 IT와 새로운 IT가 교차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새로운 문제 해결을 위한 역량을 기존 환경에 통합할 수 있는 전략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델은  유연성과 편리함을 높인 통합 인프라스트럭처를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델코리아는 ‘델 솔루션 서밋 2015’개최를 통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빌리티를 키워드로 퓨처-레디(Future-Ready)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당면 과제 분석과 그에 따른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김경덕 델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델코리아의 창립 20주년이자, 델 파워엣지 서버가 탄생한지 20년 되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여전히 세계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지속적으로 두 자리수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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