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전세계 1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내달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WS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부문으로, AWS가 국내에서 이같은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WS는 오는 4월 21일 ‘AWS 서밋 서울 2015(https://aws.amazon.com/ko/summits/seoul)을 개최한다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AWS 서밋은 전세계 사용자 컨퍼런스 투어로, 매년 전세계 도시별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9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연기된 바 있다.

이번 서울 서밋에서는 AWS의 글로벌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인 매트 타비스를 주축으로 AWS 서비스 소개와 활용사례 등이 발표된다. AWS 전문가와 국내 파트너, IT기업들의 강연은 물론 파트너 솔루션 및 서비스도 전시될 예정이다. 주요 스폰서로는 인텔을 비롯해 AWS의 국내 어드밴드스 파트너인 GS네오텍과 호스트웨이, 메가존, 농심데이타시스템(NDS) 등이 후원한다.

현재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에서 AWS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많은 IT 기업들이 AWS의 서비스를 국내에서 재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AWS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와 아모레퍼시픽, 4:33, 넥슨 등 많은 국내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국내에선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AWS도 클라우드 발전법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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