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해커 활동 재개…“악성코드 9000여개 남아있다”

2015.03.12 14:37:44 / 이민형 kiku@ddaily.co.kr

관련기사
한수원 사고로 ‘스카다 시스템’ 보안시장 들썩…“폐쇄망 안전하지 않다” 인식↑
한수원 사고로 ‘메일보안 솔루션’ 인기 급증
조석 한수원 사장 “사이버위협 조기탐지 위해 예방시스템 구축 추진”
한수원 사고로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 논의 재부상
조석 한수원 사장 “사이버공격 지속, 안전하게 방어”
산업부-한수원, 원전 비상대응체제 31일까지 유지
산업부·한수원 비상경계태세 유지…이상징후는 없어
‘한수원 해킹’ “선양 등 중국지역서 200여차례 접속…사법공조 진행”
한수원 해커, 12월 9일 언급…악성코드 감염 의혹 짙어져
한수원 해커, 다섯번째 내부정보 공개
한수원 정보유출,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
한수원 해킹, 데이터 파괴 통한 사회적 혼란 노렸나
한수원 해킹, 문제는 ‘외부의 침입’ 허용 “배후는 나중 문제”
한수원, 원전 관련 내부자료 추가 유출…해커 “내부자료 10만건 보유 중”
한수원 “2차 유출 내부자료 역시 중요도 낮아”
한수원 자료유출 사고 일파만파…해커, 추가 자료 공개
산업부, 원전 내부자료 유출 관련 합동조사 실시…한수원 “해킹 흔적은 없다”
한수원, 해킹으로 원전 설계도 유출 의심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지난해 12월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문서를 유출시킨 공격자가 3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원전반대그룹’ 필명을 쓰는 공격자는 트위터를 통해 “악성코드 7000여개를 찾아냈다는 소식을 축하한다. 하지만 나머지 9000여개가 남았다”며 “금전이 필요하다. 더 큰 손해를 입기전에 연락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또 공격자는 한수원 내부문서로 추정되는 ‘1.rar’ 파일을 드롭박스에 올리고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파일은 압축파일로, 압축을 풀면 관련된 이미지, 동영상 파일과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과 유엔사무총장간의 통화내역 등의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GM, 볼트EV 생산중단 연장…LG 배터리 안전… GM, 볼트EV 생산중단 연장…LG 배터리 안전…
  • GM, 볼트EV 생산중단 연장…LG 배터리 안전…
  • 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모나리자’ 감상…
  •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선택 폭 확대……
  • 삼성전자, “골프도 건강도 갤럭시워치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