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자료유출 사고 일파만파…해커, 추가 자료 공개

2014.12.19 22:43:25 / 이민형 kiku@ddaily.co.kr

관련기사
산업부, 원전 내부자료 유출 관련 합동조사 실시…한수원 “해킹 흔적은 없다”
한수원, 해킹으로 원전 설계도 유출 의심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문서가 또 유출됐다. 이번에는 고리 1호기 원전 냉각시스템 도면과 발전소 내부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을 구동한 캡처이미지, 원전 관리문서, 한수원 임원들의 전화번호 등이다.

19일 ‘후엠아이(Who Am 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커는 트위터에 “크리스마스부터 석달간 고리 1,3호기, 월성 2호기 가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하며 추가 유출, 공격 등을 암시했다.

이를 공개한 공격자는 지난 18일 도면과 사진 등을 공개한 인물과 동일인물이거나 동일집단으로 추정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추가 자료유츌 여부에 대해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PLAY IT] 애플, ‘홀수의 저주’ 떨칠까… [PLAY IT] 애플, ‘홀수의 저주’ 떨칠까…
  • [PLAY IT] 애플, ‘홀수의 저주’ 떨칠까…
  • LG전자, '마스크형 공청기' 국내 출시 안 하나…
  •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판매량 60만대 돌파
  • 삼성전자, “가상현실에서 체험도 구매도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