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추천 플랫폼 ‘레코픽’ 기반 추천 기능 제공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SK플래닛(www.skplanet.com 사장 서진우)이 빅데이터 기반 추천 플랫폼 ‘레코픽(www.recopick.com)’을 통해 국내 최초로 사용자 로그를 실시간 분석에 기반을 둔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코픽은 2013년 10월 SK플래닛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빅데이터 기반 추천 플랫폼으로 SK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추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현재 쇼핑몰, 언론사, 콘텐츠 마켓 등 다양한 웹·모바일 사이트에 최적화된 추천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실시간 개인화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의 최근 로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3개월 간 개인의 과거 사용 이력을 분석, 연관상품을 추천하는 기존의 개인화 추천에 비해 추천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예를 들어 평소 오픈마켓에서 패션 의류를 구매하던 20대 여성고객이 자전거를 검색했을 때, 기존의 개인화 추천은 패션관련 상품을 추천 상품으로 제시하는 반면 실시간 개인화 추천은 사용자의 최근 로그를 기반으로 실시간 관심사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천 상품에 자전거 관련 용품을 포함해 보다 정교화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레코픽은 실시간 개인화 추천 기능 외에 10여종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형업체뿐 만 아니라 중소업체 및 개인용 웹사이트에서 쉽고 편리하게 추천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 (PV당 2원, UV당 20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웹사이트 관리자가 별도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나 디자인을 개발하지 않아도 추천 기능을 적용하려는 사이트에 간단히 레코픽이 제공하는 스크립트만 추가하면 해당 사이트에 최적화된 추천 기능이 바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코픽 관리자 페이지에서 추천 영역별 클릭 수, 페이지뷰(PV), 구매 전환율, 추천 경유 매출액 등 추천 성과를 다양한 통계로 제공하며 결과를 웹사이트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추천 위젯 기능을 제공한다.

김범준 SK플래닛 BI추진단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추천 서비스는 적용 범위가 매우 넓고, 정교화된 추천이 가능해 질수록 온라인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져 온라인 사업자와 사용자가 상생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레코픽은 차별화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코픽은 오픈마켓, 언론사, 온라인 쇼핑몰, 스타트업 등 30여개의 제휴사에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신규 가입한 제휴사에 연관상품 추천·개인화 추천·통계형 추천 등 레코픽의 주요 기능을 3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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