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사업부장으로 이신우 전 하프클럽 부문장 영입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www.wemakeprice.com 대표 박은상)가 2014년 패션사업 비중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메프는 1000만명이 넘는 회원을 기반으로 연내 패션사업 규모를 거래액 3000억원대까지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패션 부분이 2011년 이후 매해 전년대비 100%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총 매출 중 패션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1년 3%에서 지난해 13%까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위메프는 이 같은 성장세에 탄력을 더하기 위해 롯데백화점과 하프클럽에서 온·오프라인의 패션 유통을 경험한 이신우(40)씨<사진>를 패션 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06년부터 하프클럽에서 전사 통합 상품매입 사업부문장을 지냈다.

위메프는 특히 패션 브랜드 업체로부터의 직접 상품 매입부터 기획 및 생산, 유통까지를 소화하는 자체브랜드(PB)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적인 사업 전략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직매입 규모나 자체 기획 생산 분 등 계획에 상한선을 두지 않는 융통성 있는 전략을 펴 나갈 계획이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경험을 쌓은 이 부장의 영입으로 패션 사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영입하여 위메프의 전문성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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