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 또 가격 낮춰…스토리지(S3) 최대 22%할인

2014.01.23 17:40:16 / 백지영 jyp@ddaily.co.kr

2월 1일부터 적용되는 AWS 도쿄지역 S3 요금체계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또 다시 서비스 가격을 낮췄다. 2006년 처음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40번째 가격 인하다. 해당 서비스는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인 S3로, 인하된 가격은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AWS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우선 S3 스탠다드 서비스와 백업을 위한 RRS 서비스 비용을 최대 22%까지 낮췄다. 다만 22%의 할인율을 받으려면 5000테라바이트(TB) 이상의 용량을 사용해야 한다. 용량에 따라 할인율은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미국 동부 지역 기준으로 1TB까지의 용량을 사용할 경우 기존 0.095달러에서 11% 내린 0.085달러, 1~50TB까지는 0.080달러에서 0.075달러로 6% 가격을 낮췄다. 그 이상은 15%, 5000TB 이상에는 22% 할인된다.

싱가포르나 일본 도쿄 등 아시아 지역도 비슷하지만, 동부 지역에 비해선 가격이 다소 높다.<표 참고>

엘라스틱 블록 스토리지(EBS)도 최대 50%까지 가격을 내렸다.

이와 함께 AWS는 컴퓨팅 서비스인 EC2에 SSD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M3 인스턴스 요금을 추가했다 인텔 샌드브릿지 또는 아이비브릿지 기반 E5-2670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였으며, 미디움 및 라지 인스턴스는 시간당 0.113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는 정부기관을 위한 가브클라우드(GovCloud)를 제외하고는 모든 서비스에 적용된다.

이번 AWS의 가격 인하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가격 하락 경쟁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충전도하고 살균도 하고…삼성전자, 무선충전… 충전도하고 살균도 하고…삼성전자, 무선충전…
  • 충전도하고 살균도 하고…삼성전자, 무선충전…
  • 삼성전자, 사운드바 Q시리즈 신제품 선봬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8월5일 공개
  • LG전자, 무선이어폰 ‘톤 프리’ 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