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HTML5로 높은 수준의 앱을 만들 수는 있지만, 개발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결국 기업들은 네이티브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엠바카데로의 국내 총판인 데브기어 박범용 대표는 12일 <디지털데일리>가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14 금융IT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웹기반의 HTML5와 달리 네이티브 앱은 안드로이드, iOS  등 플랫폼 별로 개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자바로 개발한 안드로이드 앱은 iOS에서 구동되지 않고, 오브젝트C 로 개발한 iOS용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단일 코드베이스로 PC-iOS-안드로이드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자사의 RAD 스튜디오 XE5를 통해 앱을 개발하면 윈도나 맥OS와 같은 PC뿐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등에 모두 포팅할 수 있다.

하나의 C++이나 델파이로 소스코드를 작성한 후 각 플랫폼에 맞도록 컴파일만 다시 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멀티-디바이스 시대라고 해서 네이티브 디바이스를 플랫폼 별로 개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네이티브 앱은 스크립트에서 해방되므로 해당 하드웨어에 최적화할 수 있어 더 빠르고 풍부해 사용자가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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