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권치중 부사장 CEO 선임…사장 승진 발령

2013.12.05 11:00:32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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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주주총회, 이사회 거쳐 정식 대표이사 정식 선임 예정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안랩의 신임 수장으로 현재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치중 부사장을 선임했다. 안랩은 5일 권치중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앞으로 최고경영자(CEO)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임 권 사장은 내년 초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내년 정기 주총 및 이사회 까지는 김기인 전무(CFO)가 임시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 사장은 약 30여년 간 국내외 유수의 IT 기업에서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총괄 지휘해온 경영 전문가다. 특히 임직원, 고객간 원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사업기획, 비전수립 등에서 성과를 보여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사장은 “안랩이 앞선 김홍선 대표의 기술기반 사업확장 및 성과를 기반으로 2014년 부터는 그간 확장해온 사업을 정착시키고 내실을 기하도록 하라는 의미에서 선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국내 최고의 보안기업인 안랩이 핵심가치에 기반해 세계에서 존경 받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권 사장은 2011년 안랩에 입사한 이후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안랩 입사 전에는 테크데이타 부사장, KT의 계열사인 KT FDS 대표이사, BEA 시스템즈 영업총괄 및 부사장, SGI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첫 직장인 한국IBM에서는 10년 가까이 근무하는 등 IT업계에서만 3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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