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봇넷, 페이스북‧구글 등 200만개의 사용자 계정 탈취

2013.12.05 09:24:19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주요 인터넷서비스에서 사용되는 계정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주요외신들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포니(PONY)’라는 서버에서 주요 웹사이트의 계정과, 비밀번호 200만 쌍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포니’는 대형 봇넷으로 원격 FTP, 원격 데스크톱 등을 통해 계정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니’의 활동이 포착된 지역은 전세계 102개 국가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계정정보 탈취에 사용된 악성코드와 C&C서버의 종류·위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미국 보안업체 트러스트웨이브에 따르면 주요 인터넷서비스 기업 외 다른 기업에서도 계정정보가 유출됐으며 이는 주로 급여‧인사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기업별로 유출된 계정의 숫자는 페이스북이 31만8121개로 가장 많으며 그 뒤를 이어 야후5만9500개, 구글 5만4437개, 트위터2만2708개 등으로 나타났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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