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화성공장 암모니아 누출 의심 사고… 4명 치료받아

2013.07.25 18:33:15 / 한주엽 기자 powerusr@ddaily.co.kr

관련기사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 부상자 발생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장에서 25일 암모니아 추정 물질 누출 의심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 사고로 구토 등 이상증세를 보인 협력사 직원들이 사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당초 부상자는 5명으로 알려졌지만, 회사 측은 4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 측은 “25일 15시 55분경 10/11라인(동일건물) 장비반 입구에서 협력사 직원 4명이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냄새를 인지 후 사내 부속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라며 “진단결과 직원 3명은 이상이 없었고, 1명은 과거 심근 경색 진단 이력이 있어 안전을 위해 추가 검진을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은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는 일부 직원들의 얘기가 있었지만 누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암모니아 유출여부 및 냄새원인은 확인 중에 있으며 추후 이를 자세히 확인한 뒤 결과를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V50씽큐로 찍은 괌 사진 어때요?… LG전자, “V50씽큐로 찍은 괌 사진 어때요?…
  • LG전자, “V50씽큐로 찍은 괌 사진 어때요?…
  • 차세대 메모리 ‘꿈틀’…AMK, 양산 장비 공…
  • “손흥민 경기직관” 대박난 SKT ‘5G로 떠…
  • 소니, 블루투스 스테레오 턴테이블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