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정보통신, 대보정보통신으로 사명 변경

2013.03.15 14:34:44 /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대보그룹 계열 IT서비스 기업인 DB정보통신(대표 문진일)이 15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대보정보통신으로 변경했다.

 

1996년 한국도로공사 자회사로 설립된 대보정보통신은,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지난 2002년 대보그룹(회장 최등규) 계열사로 편입된 회사다.

 

설립당시 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에서 민영화 이후 DB정보통신으로, 이번에 다시 대보정보통신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대보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건실한 중견그룹인 대보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DB라는 단어가 주는 한정적인 사업영역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의의를 두고있다”고 밝혔다.

 

문진일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직, 인력, 기술력 등 다방면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7개 사업단 253개 서비스팀으로 이루어진 전국적인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사보다 한걸음 앞서 나아가고,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올해를 회사 성장에 한 획을 긋는 의미있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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