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디지털운행기록계 사업 진출

2013.01.15 14:20:23 / 윤상호 기자 crow@ddaily.co.kr

- 3월부터 판매…삼성화재·삼성카드 MOU 체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이 디지털운행기록계(DTG) 사업에 진출한다. DTG는 올해 말까지 개인택시와 화물자동차에 의무장착 해야 한다. 대상 차량은 40만대 안팎이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하성민)은 삼성화재 삼성카드와 무선형 ‘스마트DTG’ 솔루션 공급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3월부터 스마트DTG를 판매할 예정이다. DTG는 일종의 자동차 블랙박스다. ▲차량속도 ▲차량엔진 분당 회전수(RPM) ▲브레이크 사용 기록 ▲위치정보 ▲운전시간 등 차량 운행 정보를 초단위로 저장하는 기기다.

DTG는 지난 2010년 개정된 교통안전법 시행령에 따라 올해 안에 상용차에 의무 장착해야 한다. 기간을 어기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지난 2011년 1월1일 이후 신규 사업용 차량은 의무 장착되고 있다. 기존 차량 중 버스와 일반택시는 작년 말까지 장착 완료 기간이었다. 개인택시와 화물차는 올해 말까지 달아야 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삼성화재는 스마트DTG 장착 차량에 대해 1년간 실적을 검토 후 자동차보험료 우대요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카드포인트로 단말기 구매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한다.

SK텔레콤은 통신형과 비통신형 스마트DTG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통신형의 경우 통신요금이 발생하는 대신 실시간으로 스마트DTG 정보를 P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DTG 관제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면 DTG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도 할 수 있다.

한편 3사는 DTG와 관련 3사 모든 서비스를 1번에 안내 받을 수 있는 콜센터도 따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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