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격암유록, 2024년에 남북통일된다고?

2013.01.02 16:29:58 / 김수완 기자 ksw@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김수완 기자]2월 25일, 국내 최초 여성대통령 시대의 막이 오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0시를 기해 군통수권을 포함한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법적권한을 넘겨받고 5년 임기를 시작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51.55%의 지지를 얻고 첫 ‘과반 득표’대통령이 된 박근혜 당선인. 그런데 박근혜 당선인이 대통령이 될 것을 이미 예견한 책이 있었다. 향후 2024년까지의 일을 세세하게 예언한다.

 

지난해 12월 10일 출간된 해동 구술, 석욱수∙석미현 해역의‘격암유록’에서는 2012년 동쪽에서 박씨 성을 가진 여성지도자가 대통령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특히 남북 평화통일로 가는 길에 대한 답으로 해인사상을 언급하며, 박당선인이 공약으로 내 건 국민대통합과의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선과정에서 안철수 전 후보의 행적과 그의 대망론이 결국 좌절을 맞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 더욱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책이 말하고 있는 ‘해인’은 바다 해(海)자와 도장 인(印)이 결합한 것으로 바다에 찍힌 도장이라는 뜻. 바다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것은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 이것이 바로 김대중 前대통령의 햇볕정책과 박근혜 당선인이 펼칠 달빛정책(동서화합과 남북평화통일의 정책)을 뜻한다는 게 이 책의 주장.

 

이 책에 따르면 민초들이 의병이 돼 들어올리는 촛불의 힘으로 그간 분열 돼 있던 동서를 화합하고 남북을 통합해 2024년 남북통일 국가의 원년이 시작된다. 격암유록은 2012년부터 2024년까지의 발생할 일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있다.

 

2013년 김정은 정권의 북한이 다시 한 번 무력도발을 시도한다. 2014~2015년에는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며, 2018~2019년에는 서해NLL의 바닷길이 열린다. 2020~2021년에는 남북 통합정부가 수립된다. 2024년 휴전선이 제거 돼 남북이 완전한 평화적 통일을 이루게 되며, 초대 통일 대통령이 취임한다.

 

책의 내용처럼 박근혜 당선인이 달빛정책을 펼쳐 남북 간 화해를 시도할 것인지는 두고보면 알 일이다. 격암유록/좋은땅출판사/상권464쪽,하권430쪽/23,000원


<김수완 기자> ks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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