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새로운 개발 언어 ‘다트’…웹 개발 전용

2011.10.11 11:47:46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구글은 10일(미국 현지시각)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다트(Dart)’를 선보였다.

 

이는 자바스크립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구글 전략으로, 이번에 선보인 것은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닌 ‘맛보기’ 버전이다.

구글 측에 따르면, 작고 비구조적인 프로젝트나 크고 구조적인 프로젝트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개발언어로 모바일 단말기나 서버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다트는 클래스 기반으로 돼 있으며, 좀 더 단순하고 효과적이라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한편 다트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거나 컴파일러에서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해 실행된다. 구글은 자사의 크롬 브라우저에 다트 VM을 내장할 계획이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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