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 카드 사기방지시스템 최신 버전 출시

2011.07.22 16:35:31 /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신용카드 및 금융 거래 범죄와 관련된 조사 업무의 민첩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SAS 카드 사기 방지 시스템'의 최신 버전을 22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최신 버전의 ‘SAS 카드 사기 방지 시스템(SAS Fraud Management)’은 'SAS 전사적 금융 범죄 방지 프레임워크(SAS Enterprise Financial Crimes Framework)'의 핵심 솔루션이다.

 

통합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고급 규칙 관리 구성, 운영 관리 기능 개선, 완벽한 실시간 거래 평가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들 모두 특허 받은 SAS의 고급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통합 API를 채용함으로써 실시간 프로세싱 속도를 개선하고, 주요 상품과 채널, 특히 ACH(Automated Clearing House), 전화, 인터넷 뱅킹, 브로커 감독 등과 같이 새롭게 등장하는 채널들까지 감시 경고를 발령하도록 개선됐다.

 

따라서 금융 서비스 기관들은 단일 채널을 통한 단순 공격의 위협은 물론 수백만 달러를 착복하기 위한 멀티 채널의 조직적 공격에 이르기까지 신규 사기 수법을 보다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모니터하고 적발할 수 있다.
  
이번 최신 버전의 제품에 포함된 ‘예측 모델 시스템을 지원하는 컴퓨터 실행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과 방법론’은 SAS가 올해 3월에 특허 받은 최신 분석 기술(미국 특허 7,912,773 B1)이며 이 기술은 원시 정보를 서명에 지능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원시 정보가 시스템에 지능적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거래에 연루된 다양한 유형의 엔티티(카드, 계좌, 고객, 터미널 ID, IP 주소 등)에 대한 과거 기록을 이용하여 이상 징후를 나타내는 고객 행동을 POS(Point-of-Sale) 거래 단계에서 정확하게 감지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특허 받은 ‘SAS 고급 신경망 모델링 기술’은 신용 카드 발급자와 고객을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SAS 카드 사기 방지 모델의 기초를 이룬다.
 
SAS코리아의 고객 인텔리전스 팀장인 최병정 박사는 “멀티 엔티티와 관련해서 선택된 원시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저장하는 능력은 수많은 사기와 리스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열쇠"라며 "이 놀라운 혁신은 기술에서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수혜가 돌아가는 금융 업계 차원에서도 엄청난 성과"라고 전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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