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로스트사가’ 개발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 인수

2011.03.24 17:21:04 / 이대호 기자 ldhdd@ddaily.co.kr

- 경영권 및 지분 100% 인수, 198억원에 계약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조이맥스(www.joymax.co.kr 대표 김남철)는 대전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의 개발사인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의 경영권 및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조이맥스가 아이오엔터테이인먼트의 지분 100%인 40만주를 주당 4만9800원에 양수, 총 198억원에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된 것이다.

2001년 설립된 아이오엔터테인먼트는 ‘로스트사가’와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만든 전문 개발사다. 이중 ‘로스트사가’는 2009년 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북미, 대만 지역에서 상용 서비스 중이다.

회사 측은 ‘로스트사가’에 대해 “일본은 현지 대형 퍼블리셔를 통한 서비스가 곧 시작되며 인도네시아, 유럽, 태국 지역은 올해 중에 정식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이맥스 김남철 대표는 “조이맥스는 대표작인 ‘실크로드 온라인’을 통해 이미 2천만 회원 및 전세계 마케팅과 빌링 파트너를 갖춘 최고의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MMORPG는 물론이고, 드래곤플라이의 막강한 FPS 라인업들과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액션 대전 게임 신규 라인업이 더해져, 2011년 한 해는 조이맥스가 최고의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맥스의 최대주주는 37.4% 지분을 보유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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