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텀, 증강현실 솔루션 ‘AR-POP!’ 선봬

2010.11.26 15:46:25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26일 증강현실 전문 업체인 제니텀(www.zenitum.com 대표 김희관)은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사진에도 증강현실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려 볼 수 있는 증강현실 솔루션인 ‘AR‐POP!’을 발표했다.

AR‐POP!은 특수코드(마커, QR코드 등) 또는 약속된 사진 등을 사용하는 기존의 영상기반증강현실(이하 ‘AR’) 방식이 아닌 그때그때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사진이라도 즉석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주변의 전단지, 포스터, 그림책, 사진 및 티셔츠의 그림까지 카메라로 비추어 등록만 하면 바로 3차원 AR 콘텐츠의 합성이 가능하다.

AR‐POP!을 활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AR 콘텐츠의 합성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AR앱에서 사용하기 위해 약속된 사진을 찾아 다운 받거나 인쇄하는 등의 불필요한 요소가 완전히 제거해 사용할 수 있다.

제니텀의 김희관 대표는 “AR‐POP!은 현재의 공급자 중심 AR에서 사용자 중심의 AR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아직 업계 표준이 존재하지 않는 모바일 AR 시장에서 사실상의 표준 기술을 주도하여 글로벌 선두주자의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R POP!은 모바일 통합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용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형태로 글로벌 배포가 될 것이며, 현재 해당 기술의 검토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제니텀의 웹사이트에서 PC용 테스트 앱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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