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국내서 트위터 앞질렀다

2010.11.17 09:26:39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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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토록 무서운 서비스일 줄이야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국내에서 페이스북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금까지 트위터가 국내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지만, 페이스북이 트위터의 트래픽을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랭키닷컴(www.rankey.com)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11월 첫 주 주간 방문자수는 571만명으로 전체 22위를 기록했다. 트위터는 379만명으로 25위였다. 트위터의 22위는 전 주보다 무려 4계단 상승한 것이다.

페이스북의 주간 방문자수는 지난 주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트위터와는 200만명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1인당 체류시간도 페이스북이 많았다. 페이스북은 1인당 8분 7초를 체류했지만, 트위터는 5분 22초였다.

랭키닷컴측은  “랭키순위는 12주간의 데이터를 합산하여 산출하는 것이라 단기간의 이벤트로 순위가 쉽게 바뀔 수 없는 구조”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페이스북이 전 주에 비해 4단계나 순위가 올랐다는 것은 그야말로 급성장 중에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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