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테두리 두께 줄인 멀티비전 LCD 공개

2010.11.02 17:32:55 / 한주엽 기자 powerusr@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LG디스플레이(www.lgdisplay.com 대표 권영수)는 테두리(베젤, Bezel) 두께를 최소한으로 줄인 퍼블릭 디스플레이용 LCD 패널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37인치형으로 서로 맞붙였을 때 패얼과 패널 사이가 4㎜(패널 위/좌측 1.5mm, 패널 아래/우측 2.5㎜)에 불과하다. 이번에 개발된 LCD 패널은 얇은 경계선으로 자연스러운 화면 구현이 가능하며 어느 누구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무한 확장할 수 있는 구동 컨셉이 적용됐다.

퍼블릭 디스플레이(Public Display)는 디지털 광고, 게시판, 건물 내/외벽 장식 등과 같이 공개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를 뜻한다.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정인재 부사장은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TV, IT 분야에 이어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어갈 핵심 영역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영역에서도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패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치바현에서 열리는 ‘FPD(Flat Panel Display) 인터내셔널 2010’에서 3X3 형식의 9장을 연결한 111인치 멀티 비전 형태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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