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아, IEEE 1588v2 및 동기식 이더넷 타이밍 동기화 검증

2010.10.25 15:19:25 / 최용수 기자 yongs@ddaily.co.kr

-모바일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 타이밍 정확도 제공

[디지털데일리 최용수기자] IP 네트워크 성능 테스트 솔루션 업체 익시아(지사장 장승혁)는 자사의 캐리어 이더넷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백홀 전송에 필수적인 대규모 IEEE 1588v2와 동기식 이더넷(SyncE)의 타이밍 동기화 기술을 검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익시아는 지난 9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캐리어 이더넷 월드 콩그레스 2010’에서 선보인 IEEE 1588v2와 동기식 이더넷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음성이나 시간 민감형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요구되는 타이밍 정확도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익시아의 이더넷 모바일 백홀 테스트 솔루션은 IEEE 1588v2와 동기식 이더넷 실행의 부합성, 기능, 호환성 및 성능을 테스트한다.

특히 모바일 백홀 네트워크에서 전송되는 무수한 프로토콜과 트래픽 유형, 마스터 및 슬레이브 클럭의 에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이더넷 모바일 백홀 테스트 솔루션은 칩이나 디바이스, 멀티 디바이스 시스템을 신뢰성이 있고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축소 시험할 수 있게 한다”며 “서비스 제공자들은 에뮬레이션된 슬레이브 클럭의 수와 타이밍 프로토콜 메시지들의 속도를 관리, 네트워크 용량 기획과 서비스 검증에 필요한 타이밍 성능과 확장성 간의 상관관계를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인포네틱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이클 하워드는 “운영자들이 IP/이더넷 백홀로 전환하는 것을 막는 가장 큰 장애 요인 중 하나는 모바일 음성 트래픽에 대해 요구되는 타이밍과 동기화”라며 “익시아의 타이밍 솔루션은 통신사업자와 모바일 서비스 운영자들의 캐리어 이더넷 구축이 인프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위해 필수적인 타이밍 요건을 충족하는지 검증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서비스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인포네틱스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00% 가 2010년에 IP/이더넷 백홀을 구현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서비스 제공자의 65%는 단일 IP/이더넷 백홀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익시아는 오는 28일 고객 세미나를 개최, 3/4G 네트워크 상의 트래픽 증가에 따른 모바일 백홀의 기술 방향과 함께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인 LTE 구축 동향과 테스트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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