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SW 블레이드 발표

2010.08.05 11:44:37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 5만 개 이상 웹2.0, 4500개 이상 소셜 네트워킹 위젯 지원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콘트롤 소프트웨어 블레이드(Application Control Software Blade)를 5일 발표했다.

4분기부터 공급될 이 신규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는 기업의 수천가지 웹2.0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보호하고 관리해 준다. 또 체크포인트가 보유한 유저체크(UserCheck) 기술과 통합해 직원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IT 관리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사용 정책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체크포인트 앱위키(Check Point AppWiki) 기술을 이용해 높은 애플리케이션 가시성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 앱위키는 5만 개 이상의 웹2.0 위젯과 4500개 이상의 소셜 네트워킹, 인스턴트 메시지, 미디어 스트리밍 등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이다.

이 애플리케이션 콘트롤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로 기업은 사용자 인식과 폭넓은 애플리케이션 통제 등을 하나의 체크포인트 솔루션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체크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는 기업과 직원들의 요구에 맞춘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세부 보안 정책을 정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체크포인트의 혁신적인 유저체크(UserCheck) 기술과 통합해 애플리케이션들이 유발할 수 있는 잠재 위협을 사용자들에게 경고하고, 직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지 개인용으로 사용하는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들에게 주요 사용 트렌드를 제공하면서 기업의 사용정책에 사용자들을 교육하게 된다.

체크포인트 도릿 도어제품담당 부사장은 “직원 인식과 업계 최대의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액세스 및 강력한 기술 결합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보안 역동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업은 직원들과 보안요구에 기반해 제대로 커스터마이징된 정밀한 보안 콘트롤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체크포인트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아키텍처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콘트롤 블레이드는 체크포인트 보안 게이트웨이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활성화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기존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다.

이 신규 블레이드는 단일 보안 관리 콘솔을 이용해 중앙에서 관리된다. 아울러 통합 이벤트 분석을 이용해 ID와 사용자 또는 그룹, 사용빈도, 위협 수준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다.

또한 유연한 에이전트나 에이전트 없는 액티브 디렉토리 통합을 제공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개인 또는 그룹별로 액세스가 가능하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조현제 사장은 “경쟁사들보다 50배 이상 많은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와 결합한 체크포인트 최대의 방화벽 혁신을 통해 웹2.0 이용의 비즈니스 장점을 버리지 않으면서 기업들에게 폭넓고 유연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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