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 신임 대표이사에 신수정 SK C&C 상무 선임

2009.12.29 16:18:51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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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C와 인포섹 간 시너지 창출, 융합보안 사업 육성에 중점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인포섹은 29일 신임 대표이사로 SK C&C 상무(보안사업 TF장)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11월에 인포섹에 합류해 7년 가까이 근무해온 신 신임 대표는 올해 10월 SK C&C가 보안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하면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인포섹에 근무할 당시엔 컨설팅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컨설팅·솔루션 사업 총괄도 맡았으며, 이를 통해 이 회사를 정보보호 서비스 시장 대표기업의 반열에 올린 일등공신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전에는 한국HP와 삼성SDS에 근무해,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의 경험을 두루 거쳤다.

신 신임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2년 간 한국CISSP(국제정보보호전문가자격증)협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차기 회장으로도 재선출되는 등 업계에서 IT·정보보호 분야를 두루 섭렵한 대표 전문가로 통한다.

인포섹측은 “ 수정 신임대표는 SK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보안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 C&C로 이동했다 다시 인포섹 대표로 복귀하는 것인 만큼, 향후 보안 사업을 놓고 주주사인 SK C&C와 보안 전문회사인 인포섹간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차세대 전략 사업인 융합보안 사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신임대표는 2010년 중점 추진과제로 ▲사업구조 고도화 ▲솔루션 벤더로 전환 ▲사업영역 확대, ▲SK 그룹의 고유문화인 SUPEX 추구 환경 조성을 꼽았다.

이를 통해 인포섹은 내년 매출액 600억, 영업이익 60억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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