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 정보보호컨설팅 수주 100억 돌파

2009.12.29 09:31:59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 해외 진출·메가트렌드 발굴로 성장 박차, 내년 매출 125억원 목표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인포섹(대표 김봉오)이 국내 정보보호컨설팅 사업 수주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정보보호컨설팅 업계 사상 최초다.

인포섹은 지난 2001년 정보보호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지 5년 만인 2006년에 60억원을 수주한 데 이어, 다시 3년 만인 2009년에 수주 매출 103억원을 달성해 100억원 고지를 돌파했다. 올해까지 누적 수주매출로는 420억원을 넘겼다.

이로써 인포섹은 정보보호컨설팅 시장 점유율 40%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는 1등 서비스 제공, 신성장 서비스 발굴·시장 선도 최고의 컨설턴트 육성으로 2010년 정보보호컨설팅 분야 매출 125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정보보호컨설팅의 새로운 메가트렌드를 창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영 지식컨설팅사업본부 이사는 “지난 2004년부터 6년 동안 정보보호컨설팅 시장 매출 1위를 고수한 데 올해 100억원 규모 수주로 확고부동한 선두위치를 확보했다”며, “향후 매출 10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인력을 보유한 최고의 정보보호컨설팅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포섹은 28일 저녁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정보보호컨설턴트, 영업대표 등 임직원과 ‘2009년 정보보호 컨설팅 사업 100억 수주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봉오 대표는 “올해 인포섹을 컨설팅뿐 아니라 보안관제 사업도 버금가는 매출실적을 내, 주요한 매출수익원을 확보했고,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출시해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내년은 인수·합병(M&A)과 신사업 추진으로 더욱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포섹은 올해 매출 4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컨설팅과 관제서비스가 각각 95억원 안팎의 매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매출 목표는 600억원으로 잡았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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