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내 협력·고객사 10곳 확보, SKC&C와 협력해 사업확대 나서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지난 2005년 초 일본 내 기업을 대상으로 원격 보안관제서비스를 시작하며 해외 사업을 시작했던 인포섹(대표 김봉오)은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3년 여 동안 일본 사업에서 확보한 해외 보안관제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판단 때문이다. 

인포섹은 SK C&C가 미국 내 IDC 업체인 호스트웨이와 추진 중인 RIM(원격인프라관리) 서비스에 하나의 컴포넌트로 참여해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SK C&C가 호스트웨이에 RIM 서비스를 개시하는 시점에 인포섹도 미국에서 보안관제서비스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포섹은 일본 유수의 기업과 방송사, 현청(관공서) 등 여덟 곳에 원격 보안감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현지 보안관제서비스 영업과 서비스 제공에는 시큐어소프트재팬 및 후지쯔를 파트너로 확보해 전문성을 높였다.    

인포섹의 해외 보안관제서비스는 국내에 구축해서 운영하고 있는 자체 보안관제센터에서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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