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아, 하반기 잇달아 해외사업 수주

2009.11.25 16:44:54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엔키아(www.nkia.co.kr 대표  이선우는 최근 잇달아 해외 사업을 수주하는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베트남에서 국영통신공사(VNPT) 산하의 '모비폰(Mobiphone)’ 과 대표적 상업은행인 ‘아시아 상업은행(Asia Commercial Bank)’ 사업, 중국에서는 국영기업의 ‘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또 엔키아가 참여한 ‘말레이시아 IPTV 구축사업’ 컨소시엄이 글로벌업체인 노키아컨소시엄, 지멘스컨소시엄을 제치고 기술평가 1위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지난달 일본 유수의 SI업체인 ‘니혼인사이트테크놀로지’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고,, LGCNS 차이나와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공공기관 및 기업시장 진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엔키아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에 수주한 해외 사업만 20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올렸다. 회사측은 현재 전체 매출의 약 10%에 불과한 해외 매출 비중을 2013년까지는 절반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선우  엔키아 사장은 “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제품을 바탕으로 현지화된 솔루션, 해외 기술 지원 체계, 마케팅 능력 등을 모두 갖춰야 한다”며 “엔키아는 해외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SW 전문기업의 비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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