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콜롬비아 디지털병원 구축사업 수주

2009.10.19 11:51:23 / 최용수 기자 yongs@ddaily.co.kr

남미 지역 PACS사업 확대 계기로

[디지털데일리 최용수기자]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www.infinitt.com 대표 이선주)는 콜롬비아의 살루드쿱이피에스(Salud Coop EPS)가 주관한 디지털병원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살루드쿱이피에스는 콜롬비아 1위 보험 그룹인 살루드쿱 그룹사 산하 보험사로 디지털병원 사업을 통해 40여 소속병원의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디지털병원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공개입찰을 진행해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입찰에서 여러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특히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인피니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의 중남미 주사용 언어인 스페인어 지원기능, ▲콜롬비아병원 병원정보시스템 He-On 솔루션과의 뛰어난 연동성, ▲고객의 요청에 대한 빠른 서비스 제공력 등을 수주 요인으로 꼽았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이제 PACS도입 시작기에 접어든 남미 디지털의료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크다”라며 “칠레, 페루, 멕시코 진출에 이어, 이번 콜롬비아 디지털병원 사업 수주를 계기로 남미 지역의 PACS 사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주의 장비 부문에서는 국내 디지털엑스레이 장비회사 ‘코메드’의 디지털엑스레이 ‘타이탄 2000’이 선정돼 인피니트 PACS와 함께 도입될 예정이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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