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브로케이드 인수 안해”

2009.10.08 19:08:37 /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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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수설 부인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이 네트워크 업체인 브로케이드를 인수할 뜻이 없다고 공식 밝혔다.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CEO는 7일(미국 현지시각)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브로케이드 인수에 관심이 없다”며 최근 루머들에 대해 부인했다.

당초 오라클은 최근 인수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서버 및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와 자사의 소프트웨어에 브로케이드까지 인수한다면 네트워크 부문까지 통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리라 됐었다.

또 오라클은 지난 8월 말 기준 16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3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갖고 있는 브로케이드를 충분히 인수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번 오라클 CEO의 발언으로 브로케이드 인수설은 또 다시 HP와 시스코 등의 경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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