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캐논과 프린팅 분야에서 협력관계 확대…MPS 강화

2009.09.15 12:17:54 /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MES 조직 개편 및 오피스 프린팅 솔루션 파트너 프로그램 등 발표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HP는 이미지 프린팅 분야에서 지난 25년간 협력 관계를 지속해 온 캐논(Canon)과의 관계를 보다 확대하겠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기존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 부문을 강화하고
레이저젯 프린터와 복합기 등 단일 및 다기능 출력기기(MFDs)에서 보다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HP 이미징 프리팅 그룹 내에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부서인 MES(Managed Enterprise Solutions) 조직을 신설하고, 특정 채널 협력사를 기업용 출력 솔루션 파트너로 지정해 아태지역엑서 채널 중심의 MPS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미징 프린팅 시장에서 채널 파트너사들 간 효율적인 경쟁 유도를 위해 오피스 프린팅 솔루션 파트너 프로그램(Office Printing Solution Partner Program)도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정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를 위한 파트너 교육, 제품 공급,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된 채널용 인증 솔루션으로, 리셀러 협력사들이 고객들에게 MPS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이다.

HP 에코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그린 IT 액션 플랜, 탄소방출계산기와 같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편 HP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컬러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CP4520 프린터 시리즈등 프린터 및 스캐너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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