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가 7일 발표한 사무용 소프트웨어 스위트인 ‘티맥스 프로오피스’는 공개소프트웨어인 오픈오피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티맥스 한 관계자는 이날 “티맥스 오피스는 오픈오피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현재 오픈오피스는 MS 오피스와의 호환성에 한계가 있다”면서 “티맥스 오피스는 기존 오픈오피스보다 훨씬 더 많은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MS 오피스 2003의 기준 포맷인 MS 오피스 바이너리 포맷의 95%이상, 오피스 2007의 기준 포맷인 OOXML의 70% 정도 호환한다”면서 “지속적으로 개말 및 호환 테스트를 해 출시전까지 바이너리 포맷 100%, OOXML 95% 이상 호환 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측은 오픈오피스의 라이선스 준수여부에 대해서는 “향후 정식 출시 때 라이선스에 대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픈오피스는 현재 LGPL을 따르고 있다. LGPL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는 다른 소프트웨어가 LGPL 소프트웨어를 이용해도 소스코드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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