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삼보컴퓨터∙셀런에스엔에 매각

2009.06.10 09:02:18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통신방송기기 업체 셀런의 관계사인 삼보컴퓨터와 셀런에스엔이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를 인수한다.

9일 한컴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의 대주주인 프라임그룹은 이날 셀런측과 인수합의서를 작성하고 본격적인 인수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셀런측은 프라임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한글과컴퓨터의 지분 28%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금액은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으나 600억원을 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인수자로 언급됐던 누리텔레콤도 마지막까지 인수의지를 나타냈지만, 셀런측이 보다 많은 인수금액을 프라임그룹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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