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변화, 보안컨설팅도 ‘정보와 사람’ 중심으로

2008.06.24 11:10:33 / 이유지 yjlee@ddaily.co.kr

인포섹, 새 보안컨설팅방법론 ‘I&PCSCM’ 출시

인포섹(대표 김봉오)이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새로운 보안컨설팅방법론인 ‘정보와 사람 중심(Information & People Centric) 보안컨설팅 방법론(I&PCSCM)’을 개발, 25일 개최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에서 첫 선을 보인다. 


새로운 보안컨설팅 방법론인 ‘I&PCSCM’의 핵심은 보호해야 할 대상이 되는 핵심 정보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생명주기를 분석하고, 핵심 정보를 대량으로 취급하는 직무를 분석해 이에 대한 위험을 도출하고 방안을 제시한다.


인포섹은 기존의 IT인프라 대응에 초점을 뒀던 보안컨설팅이 최근 부각되는 고객정보유출이나 내부핵심정보 유출 위험성에 제대로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조직 내에서 핵심 정보와 인력 중심의 차등적 보안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번 ‘I&PCSCM’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수정 인포섹 전무는 “세계적으로 인프라 중심에서 정보 중심으로 보안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추세”라며, “인포섹은 이번에 정보와 함께 ‘사람’이란 요소까지 포함해 정보중심, 사람중심의 컨설팅 방법론을 제시, 밖에서 안으로 유입되는 위협이 아닌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유출 위험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I&PCSCM’를 소개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는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1시부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I&PCSCM’ 개념 및 방법론소개, 사례발표와 함께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이재일 단장, 금융감독원 김인석 부국장, SK텔레콤 이기혁 팀장의 발표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통신사, 제로레이팅 확대…SKT, 9월 넷마블… 통신사, 제로레이팅 확대…SKT, 9월 넷마블…
  • 통신사, 제로레이팅 확대…SKT, 9월 넷마블…
  • LG전자, ‘시그니처키친스위트’ 쇼룸 1년……
  • KT, ‘바로개통유심’ 선봬…개당 7700원
  • LG전자, TV&사운드바 체험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