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개발자포럼, 11월 첫 한국 개최 결정

2005.08.29 12:13:26 / 김동기기자 kdk@ddaily.co.kr

11월3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전세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국제 기술 컨퍼런스 인텔 개발자회의(IDF - Intel Developer Forum)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11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9년째인 IDF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인텔 기반 플랫폼 및 기술, 솔루션과 이로써 가능한 새로운 사용 모델을 논의할 수 있는 세계 포럼이다. 매년 12개국 이상에서 2만5000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가 IDF에 참석한다. ‘멀티코어 플랫폼과 함께 미래를 향해 앞으로(Multi-Core Platforms. Accelerate your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서울 행사는 향후 인텔의 기술 및 플랫폼 전략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29일 인텔측은 밝혔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는 “전세계적 기술 행사인 IDF의 한국 개최는 신기술의 빠른 적용과 세계적인 광대역 인프라를 근간으로 하는 한국IT 발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이번 행사는 개발자, 기술자 및 비즈니스 관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멀티코어 플랫폼 기반 미래 디지털 라이프를 위해 인텔과 여러 업계가 진행하고 있는 공조 노력을 직접 보여주는 이상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홈, 모빌리티,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벤더(ISV) 등 각 산업별 주요 업체들의 최신 기술 소개 및 전시 부스와 함께 총 20개의 기술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인텔의 주요 임원들이 인텔의 모빌리티 플랫폼,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플랫폼, 64비트 컴퓨팅, 와이맥스(WiMAX) 무선 기술과 미래의 최첨단 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주요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텔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을 총괄하는 팻 겔싱어 (Pat Gelsinger) 수석 부사장이 멀티코어 플랫폼의 비전에 대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특히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직접 축사를 할 예정으로, 인텔과 한국 IT산업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텔은 전망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IDF 서울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오라클, 씨게이트, 엔비디아 등 국내외 주요 IT업체들의 후원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김동기 기자>kd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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