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투네트웍스,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2007.09.19 15:25:15 / 신혜권 hkshin@ddaily.co.kr

B2B 비즈니스 모델 및 원자재 공공구매 사업이 주요 관심

이엠투네트웍스(www.emarket2.co.kr 대표 금상연)는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1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프트뱅크벤처스의 투자는 이엠투네트웍스의 B2B 비즈니스 모델 및 원자재 공동구매 사업에 대한 관심이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투자에 앞서 B2B 전자상거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국내 B2B 전체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진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동안 잠재성만 부각돼온 국내 B2B시장에 새로운 시각이 형성될 가능성은 물론 다른 B2B 업계의 움직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엠투네트웍스 마케팅 담당 이상택 이사는 “세계 유명 펀드가 투자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국내 B2B 시장이 재평가 받고 있으며 향후 B2B 전체시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투네트웍스는 지난 2003년 빅빔의 B2B 사업부문으로 출범했다.

 

지난해 12월 분사해 설립됐으며 B2B 전자상거래 보증사업을 바탕으로 2006년 5500여개 회원사에 5000억의 B2B전자상거래를 달성, 국내 B2B분야에서 이상네트웍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함으로써 관련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신혜권 기자> hkshi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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