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공전소 사업, 토피도 우선협상자 선정

2007.09.17 13:30:01 / 송주영 jysong@ddaily.co.kr

솔루션 RFP는 추석 연휴 이후 발송 예정

코스콤이 공인전자문서보관소(이하 공전소)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7일, 코스콤은 SI사업자로 이 시장에 특화된 업체인 토피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번달 계약이 완료되면 바로 시스템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코스콤 기술연구소의 명재선 차장은 “시스템 개발 기간은 총 4개월로 예상하고 있다”며 “시스템 개발 완료 이후 산업자원부 승인 절차를 거치면 내년 봄 경에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 개발 완료는 내년 1월로 예정하고 있다.

 

현재 산자부 승인을 받은 기관은 KT넷, LG CNS 등이다. 금융 유관기관에서는 코스콤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코스콤은 우선 원장이관 사업을 하고 있는 증권 및 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전소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외 인증서 사업 등을 기반으로 병원 등 금융 이외 영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작업은 시스템 개발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시스템 개발 사업은 우선 공전소에 필요한 기본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축하되 향후 비즈니스 모델이 확정되면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한 특화 기능도 추가하게 된다. 

 

코스콤은 이번 구축 사업을 5개 솔루션 영역으로 구분했다. 보안관리, 보안증명, 송수신, 포털, 스캐닝 등이다.

 

솔루션 영역은 SI사업자와의 계약이 완료되는 데로 사업자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명 차장은 “RFP(제안요청서) 발송은 추석 연휴 직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코스콤 보관소는 현재 재해복구센터가 들어가 있는 안양 전산센터를 잠정적으로 정해놓고 있다. 그러나 아직 장소는 유동적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토피도는 공전소 개발 중 보안관리, 송수신 분야에 특화된 SI업체다. 토피도는 KT넷의 공전소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송주영 기자> jys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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