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명품 3G폰 '세레나타' 10월초 출시…국내 출시 가능성 높아

2007.09.17 10:42:35 / 윤상호 crow@ddaily.co.kr

전면 터치스크린 '아르마니폰'도 올해안 선보일 예정

삼성전자가 뱅앤올롭슨 그룹과 공동 제작한 명품 3G폰 '세레나타'가 10월초 출시된다. '아르마니폰'도 베일을 벗고 올해 말 출시를 예고했다.

 

두 폰 모두 네덜란드의 한 '딜러 이벤트'에서 공개돼 사진과 스펙, 국내 출시 여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업계와 해외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명품폰 '세린'의 후속작인 '세레나타'(Serenata, SGH-F310)<사진>가 10월초 유럽에서 출시된다.

 

이 휴대폰은 뮤직폰에 초점을 맞춰 4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스크롤식 다이얼 패드를 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HSDPA를 지원해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차원에서 국내 출시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전작인 '세린'이 국내에 선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미출시 가능성도 높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내달 초 이와 관련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삼성전자의 또 다른 명품폰 '아르마니폰(SGH-P520)'<사진>도 베일을 벗었다. 이 제품은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면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300만 화소급 카메라 ▲무선랜(Wi-FI) 등을 지원한다. 기존 카드폰2(B6700)을 계승한 모델로 보인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유럽 시장에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 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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