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 고객 1000명 초청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아이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에 고객 1000여명을 초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IP)TV 가입자 대상 행사다.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했다. LG유플러스는 IPTV 어린이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강조하고 있다. IPTV는 통신사 신성장동력이다.
LG유플러스 이석영 홈/미디어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앞으로도 유플러스TV와 고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초청 행사를 기획해 고객만족도 1위 키즈서비스인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