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아현지사 화재 피해 소상공인 지원 일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서울 서대문구 중구 마포구 주변 맛집 지도를 만들었다. 지도는 2월부터 임직원이 사용 중이다.

KT(대표 황창규)는 ‘아현주변 100대 맛집’ 지도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KT는 작년 11월 KT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를 겪었다. 서울 ▲서대문구 ▲용산구 ▲마포구 ▲중구 ▲은평구 일대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일부 KT 유무선통신이 중단됐다. 유무선통신과 연계한 각종 서비스도 끊겼다. KT는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을 논의 중이다.

지난해 12월 KT는 소상공인을 달래기 위해 구내식당 문을 닫았다. 대신 임직원이 피해지역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지금까지 누적 2만여명이 방문했다. 아현주변 100대 맛집 지도는 이때 찾은 식당 소개서다. ▲한식 65곳 ▲일식 14곳 ▲양식 11곳 ▲중식 10곳이다.

KT 그룹커뮤니케이션단장 최호창 상무는 “식당 방문은 임직원이 솔선수범해 아현 인근 지역 소상공인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시작됐지만 몇 번에 그치지 않고 점점 단골 손님이 된 직원이 많아졌다”면서 “이번에 만든 맛집 지도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는 한편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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