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공와이파이 확산 ‘맞손’

2019.01.11 15:23:42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1일 서울 삼성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본사에서 정부가 가계통신비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와이파이 확산’ 정책을 주제로 공공와이파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와이파이 분야의 기업ㆍ지자체ㆍ연구소ㆍ대학교 등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공공와이파이 확산 정책의 시행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과기정통부가 공공와이파이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와이파이 중점사업 소개를 비롯해 버스와이파이 사업 추진현황 발표, 산업계의 건의ㆍ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요자(국민) 중심의 공공와이파이 구축 ▲기관별로 구축·운영되고 있는 공공와이파이의 체계적인 관리 ▲공공와이파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과기정통부 이태희 통신정책국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버스와이파이 사업과 같이 선도적인 공공와이파이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관련 정책에 반영하고, 와이파이 관련 산업계의 활력을 제고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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