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호 한글과컴퓨터 대표 1년 만에 사임…김상철 대표 단독체제

2019.01.09 17:08:54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글과컴퓨터는 김상철·노진호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상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한글과컴퓨터는 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우리에프아이에스와 후지쯔, LG CNS 출신의 노 대표는 지난해 1월 부임했다. 부임 1년 만에 사임한 셈이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노 대표의 사임과 관련해 “개인적 이유로 사임했고, 다른 길을 가시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글과컴퓨터는 각자 대표 체제를 통해 김상철 회장은 해외사업 및 신사업 발굴에, 노진호 대표는 국내영업에 집중해왔다. 노 대표 이전에는 이홍구, 이원필 대표 등이 맡아왔다. 이번 노 대표의 퇴사로 조만간 후임자가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컴그룹은 최근 스마트시티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2년 내 매출의 50%를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도 스마트시티 및 로봇을 주제로 부스를 차렸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TV 바꿔볼까…삼성·LG, 2월까지 TV 할인… TV 바꿔볼까…삼성·LG, 2월까지 TV 할인…
  • TV 바꿔볼까…삼성·LG, 2월까지 TV 할인…
  • LG전자, ‘엑스붐AI씽큐’ 시판…출고가 24…
  • 루이비통, 초고가 코드리스 이어폰 국내 출시……
  • LG전자,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