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화웨이는 7일 ARM 기반의 CPU인 쿤펑 920(Kunpeng 920)을 발표했다,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쿤펑 920은 7나노미터 공정을 사용했다. ARMv8 아키텍처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화웨이가 독자적으로 설계했다. 이 CPU는 분기 예측 알고리즘의 최적화, OP 유닛 개수의 증대, 메모리 서브시스템 아키텍처의 향상 등을 통해 프로세서 성능을 향상했다.

쿤펑 920은 2.6GHz 주파수에서 코어 64개를 통합했다. 이 칩셋은 8채널 DDR4를 통합했다. 기존보다 46% 넘는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100G RoCE 포트 두 개를 통한 시스템 통합 역시 증가했다. 쿤펑 920은 PCI 익스프레스 4.0와 CCIX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총 640 Gbps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화웨이는 쿤펑 920을 탑재한 타이산 시리즈 서버 3종을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3종은 각각 스토리지 서버, 고밀도 서버, 스토리지 서버와 고밀도 서버 요구사항의 균형을 맞춘 서버다. 화웨이는 빅데이터, 분산 스토리지, ARM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염두하고 서버를 개발했다.

윌리엄 쉬 최고전략 마케팅 책임자는 “화웨이는 지속적인 업계 혁신을 창출하기 위해 컴퓨팅 혁신에 끈기있게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완벽하게 연결되는 지능형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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