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스마트 모터 보호계전기 100만개 누적생산

2019.01.06 19:02:02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은 스마트 팩토리 핵심 부품인  ‘EOCR(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의 2018년 연간 수주 및 생산량이 총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브랜드이자 모터 보호 계전기를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EOCR’은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보호 계전기다. 각종 생산제조 공장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첨단 디지털 기술이 탑재돼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온도·습도 센서 및 아날로그 입출력 센서가 내장돼, 고객의 다양한 요구 환경에 대한 적용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이더넷통신 기능 지원과 함꼐 모터 부하에 대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이 가능한 원격감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EOCR-MS’도 함께 제공된다.

현재 ‘EOCR’은 전북 익산에 소재한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공장에서 전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전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된다.  EOCR은 2018년 6월 기준 전체 생산량 1600만개를 달성했고,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100만개 수주 및 생산을 돌파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이창근 본부장은 “EOCR은 국내 모든 산업체에 사용되는 모터 보호를 위한 필수 제품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팩토리에 적합한 최고의 EOCR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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