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장애 잡는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

2018.12.04 11:03:38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중소기업과 5G 장애원인과 장애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실제 5G 네트워크에 적용한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기지국과 중계기 사이에 구축된 유선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간 구간은 물론 유선 기간망에도 동시에 적용 가능하다. 광선로 손실, 단선지점, 거리 등을 측정하는 광섬유 측정기능(OTDR)과 광신호를 파장 별로 분석해 품질을 측정하는 기능(OPM)을 모두 제공한다.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은 최대 16만개 광케이블과 광케이블 내 5G 서비스에 사용되는 광파장을 동시에 감시해 광선로 품질을 관리한다. 이에 따라 5G망 기지국 장애 발생 때 광선로 단선, 선로 품질저하, 기지국 장비 문제를 즉시 파악해 망운영자에게 알릴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기존 서비스에 영향이 없는 파장을 사용한다. 5G망뿐만 아니라 유선 기간망 구간에도 확장, 모든 광선로 구간의 품질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코위버와 개발한 이 시스템을 5G 네트워크 구간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로 서비스 중인 광신호 품질과 광선로 단선여부를 실시간 감시해 서비스 장애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해 조치할 수 있게 됐다”라며 “끊김 없는 5G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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