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더 굿 셰프’ 체험행사 진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체험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지난 29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KBS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 ‘더 굿 셰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냉장고 ▲오븐 ▲전기레인지 ▲에어드레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데이비드 리 ▲임기학 ▲왕육성 ▲에드워드 권 ▲유현수 ▲박효남 등의 셰프가 참여한다.
한편 더 굿 셰프는 12월 한 달 동안 10회를 한다. 오는 12월3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접수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