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SCTE 케이블 테크 엑스포’서 네트워킹 리더십 선보여

2018.11.05 09:59:54 / 홍하나 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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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시스 라이선스 정책 및 첫 대규모 케이블 사업자 고객 유치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는 최근 개최된 SCTE 케이블 테크 엑스포에서 ▲풀 듀플렉스 닥시스(FDX) 최적화 노드인 GS7000 FDXi 발표 ▲클라우드 네이티브 광대역 라우터(cnBR)를 통한 시범 사업 ▲업계 최초 유연성을 제공하는 닥시스(DOCSIS) 라이선스 정책인 IBU 케이블 고객사 유치 등 신규 기술 및 성과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GS7000 FDXi 노드는 FDX에 최적화되어 지능적이며 원격 프로그램 작동이 가능하다. 필요시 닥시스 서비스를 작동시킬 수 있는 리모트 PHY(Remote PHY, RPHY) 노드를 지원한다.

현재 많은 케이블 사업자들이 광대역 고도화 및 능률적인 워크플로우 지원을 목표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에 케이블 사업자들은 시스코 GS7000 FDXi 노드를 가상화·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가속화된 닥시스(DOCSIS) 등 신규 사업 개척 및 수익 창출에 활용할 전망이다.

또한 시스코는 최근 공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광대역 라우터(cnBR) CCAP 솔루션을 활용, 미국 케이블 방송사인 미드코(Midco)와 협력해 현재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서 기가비트급 서비스를 시범 구현하고 있다. 시스코 cnBR 솔루션은 개방형 표준 디자인을 토대로 설계돼 고도의 성능과 함께 신규 기능 개발 및 구축 시 유연한 확장성을 지원한다.

현재 시스코 cnBR은 고가용성 버전과 실험실 테스트 두 가지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두 버전 모두 라우팅, 이더넷 스위치, 서버, RPHY 노드 및 쉘프 (RPHY Shelf)와 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스코는 캐나다의 통신사 코지코 커넥션이 자사의 인피니트 브로드밴드 언락(IBU) 라이선싱을 최초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IBU는 라이선스 비용 유연성을 통해 케이블 운영자 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하고자 설계된 업계 닥시스 라이선스 정책이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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