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간 ‘피싱사이트’ 탐지차단 3만 7천 건

2018.10.03 12:39:01 / 홍하나 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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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홈페이지 변조 해킹' 피해 3천 건 이상

신용현 의원, "피싱 범죄 피해 커지고 있어"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 사이트를 사칭 모방하는 피싱사이트 차단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 7월까지 탐지차단된 피싱사이트는 3만 7천 건이 넘는다.

구체적으로 2013년 5000여 건이었던 피싱사이트 탐지차단 건수는 매해 증가하다 2016년 4286건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2017년 전년 대비 2.4배 이상 늘어난 1만469건의 피싱사이트가 탐지차단되며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7월 기준으로 6185건의 피싱사이트가 탐지차단됐다.

신용현 의원은 “올해 상반기 전화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800억에 이르는 등 피싱범죄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면서 "피싱은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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