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LG전자 제품도 일반보상…고가폰 경쟁 주도권 강화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애플 LG전자에 견제구를 던졌다. 양사 고가폰 출시에 앞서 ‘갤럭시노트9’ 보상판매를 발표했다. 중고폰 시세에 최대 10만원을 추가 보상한다. 삼성전자 애플뿐 아니라 LG전자 제품도 포함했다.

2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갤럭시노트9 구매자 대상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이다.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갤럭시노트9 구매자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때 처음 보상판매를 도입했다. 중고폰 매입처는 그때와 같은 올리바다. 차이점은 중고폰 시세에 추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기종을 삼성전자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시리즈로 한정한 것이다. 또 나머지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애플 LG전자 등 다른 회사 스마트폰은 일반 보상판매로 수용한다.

한편 갤럭시노트9 구입 1대 당 1건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강화유리가 깨졌어도 안 깨진 제품과 같은 보상액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체인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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