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 게임빌 ‘별이되어라!’, 매출 100계단 이상 급상승
- 넥슨 ‘액스(AxE)’·미호요 ‘붕괴3rd’, 매출 10위 안팎 재반등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게임업계의 대표적인 대목인 추석연휴가 끝나자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 두각을 보인 게임들이 나타났다. 구글플레이 매출 10위 안팎에서 뚜렷한 변화가 있었다.

27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에 따르면 ‘붕괴3rd(서드)’와 ‘액스(AxE)’, ‘별이되어라!’가 각각 매출 8위, 10위, 12위를 기록 중이다. 모두 큰 폭의 매출 상승세를 보인 게임들이다.

이 가운데 게임빌의 ‘별이되어라!’는 매출 상승폭이 무려 100계단을 훌쩍 뛰어넘는다. 앱애니 랭킹트렌드에 따르면 연휴 전만해도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50위권에 위치해 있다가 11위까지 급상승했다. 업계 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순위 상승폭이다. 지금은 연휴를 거치면서 12위에서 안정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게임빌 별이되어라!는 추석 대목을 노린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를 제대로 누렸다. 새 모험지역과 영웅을 최종 단계로 육성할 수 있는 인피니티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이용자들이 크게 호응했다. 신규 콘텐츠와 콘텐츠 균형 조정 등도 대거 포함된 업데이트다. 연휴 기간 접속자들에게 파격적인 보상도 주어졌다.

‘액스(Axe)’와 ‘붕괴3rd’도 각각 구글플레이 매출 40위권과 50위권에 머물러 있다가 연휴를 거치면서 10위 안팎까지 상승했다.

▲액스 1주년 업데이트 CF영상 이미지

넥슨의 액스(Axe)엔 1주년 ‘액스타트’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신규 서버와 이용자 간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가 도입되면서 매출까지 크게 상승했다. 

액스 1주년 업데이트는 CF영상 공개 때부터 화제가 됐다. 연인 간의 1주년 깜짝 이벤트를 액스 광고에 담는다는 설정의 영상으로 내용 전개가 기발하고 뜬금없는 웃음을 자아내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여기에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돼 매출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산 게임의 대표주자인 미호요의 붕괴3rd는 여전히 이용자층이 견고함을 입증했다. 1주년 업데이트가 더해지면서 매출 50위권에서 8위까지 뛰어올랐다. 붕괴3rd는 뛰어난 완성도는 물론 유료 과금 측면에서도 부담이 덜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과금 부담이 덜한데도 매출 순위가 높아 눈길을 끄는 게임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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