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복지재단은 지난 7월27일 서울 성동구 혹수나들목 인근에서 한강에 빠진 시민을 구한 김용우 해군 중령<사진>에게 ‘LG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LG복지재단은 “평시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군인의 본업이라며 같은 상황이었다면 모든 군인이 나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고 담담히 말한 김 중령의 사명감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의인상은 지난 2015년 제정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고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한 상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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