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전세계 인공지능(AI) 스피커는 2022년까지 약 3억1천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점유율은 애플이 2022년 10%까지 오르겠으나 아마존과 구글의 양강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 폰아레나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재 AI 스피커 시장 50%는 아마존이 차지하고 있다. 뒤이어 구글이 30%, 애플이 4%를 차지한다. 테크 분석 기업 카날리즈에 따르면 홈팟은 향후 몇년간 최소한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는 "애플은 올해 200~400만대의 홈팟을 출시할 예정이지만 경쟁제품 판매 수치와 비교했을때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애플의 홈팟 판매 부진에 대해 외신은 아마존, 구글보다 늦은 시장진출, 출시지연, 높은 가격 등을 꼽았다. 다만 예상보다 높은 이익률로 회사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022년 아마존의 AI 스피커 시장 점유율은 지금보다 약 16% 떨어진 34%, 구글은 소폭 오른 34%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아마존과 구글이 동일한 점유율로 AI 스피커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AI 스피커 시장은 전년대비 1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 연말까지 AI 스피커 출하량은 1억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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